김헌곤 병살 잡고 환호하는 오원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9 19: 22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원태인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SSG는 삼성을 상대로 2경기(11이닝) 2승을 챙긴 오원석이 선발 출전한다.
SSG 랜더스 오원석이 3회말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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