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고(故) 김범석 소방관의 아들 예준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19: 4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맞아 순직한 고(故) 김범석 소방관의 아들 예준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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