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턱 밑까지 추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19: 5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김기연이 중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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