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위기 깔끔하게 지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19: 59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이영하가 NC 박민우를 병살타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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