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노 몸쪽공 위협에 뿔난 김재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20: 3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NC 카스타노의 계속되는 몸쪽 공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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