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연속 안타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21: 4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NC 이용찬이 두산 조수행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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