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키퍼 이범수, '승부차기 막아내며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19 21: 56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인천이 연장전까지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인천 골키퍼 이범수가 승부차기 슛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2024.06.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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