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천상무 상대로 승부차기 혈전 끝에 코리아컵 8강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19 22: 11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인천이 연장전까지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인천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6.1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