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하는 이승엽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0 15: 2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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