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에서 NC 신민혁이 두산 강승호의 잘맞은 타구가 권희동에게 잡히자 안도하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신민혁,'좋은 수비 덕분에 안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0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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