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강민호 리드 좋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0 19: 41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삼성은 코너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고 SSG는 2년 차 우완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코너가 3회초 2사 1,2루 SSG 랜더스 추신수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고 강민호에게 감사를 하고 있다. 2024.06.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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