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6회 무실점 피칭 완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0 20: 51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2,3루에서 NC 데이비슨을 삼진으로 처리한 두산 알칸타라가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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