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무심하게 툭 친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1 19: 21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3회초 2사 2루 좌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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