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진루 막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21 19: 3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안익훈이 KT 강백호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며 로하스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2024.06.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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