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8회 선두타자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21 21: 1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LG 신민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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