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김주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1 21: 23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시라카와, NC는 하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3루에서 NC 김주원이 SSG 에레디아를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4.06.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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