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9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21 21: 3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KT 강현우가 LG 유영찬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자 기뻐하고 있다. 2024.06.21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