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과 승리 축하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1 21: 46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두산 베어스에 7-4로 승리한 후 오승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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