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5: 5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인터뷰 중 미소짓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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