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미소 활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7: 3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배우 박정화가 시구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