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레이예스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8: 34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윤동희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레이예스가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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