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에서 만난 나승엽-장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8: 4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에서 키움 장재영이 볼넷을 얻어내고 롯데 1루수 나승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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