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나선 장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8: 5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키움 장재영이 롯데 황성빈의 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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