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윌커슨이 키움 이용규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이용규 타구 바라보는 윌커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9: 22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