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힘차게 휘둘렀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19: 4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병살타를 치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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