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윤동희 타격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2 20: 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2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후 롯데 김태형 감독이 윤동희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2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