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기동 감독, '박성훈 선제골 축하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22 20: 29

22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8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FC서울은 4승 6무 7패, 승점 18로 9위에 머물러 있다. 방문팀 수원FC는 8승 3무 6패, 승점 27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반 FC서울 박성훈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김기동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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