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3 16: 0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고승민이 병살 수비를 완성하고 있다. 2024.06.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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