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폭투로 내주는 선취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23 18: 4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2, 3루 LG 손주영이 폭투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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