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이강철 감독,'희생플라이도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23 19: 0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손주영,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 3루 KT 오재일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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