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홈런에 아쉬워하는 원태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5 19: 02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2루 삼성 원태인이 LG 문보경에게 우월 선제 3점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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