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적시타 날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5 19: 06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2루 LG 안익훈이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6.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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