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스리런포로 앞서가는 LG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5 19: 14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2루 LG 문보경이 우월 선제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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