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5 19: 40

25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와이스, 원정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노시환 타석에서 1루 주자 페라자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6.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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