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1회초 무사 2,3루 KIA 타이거즈 이우성의 타구를 잡지 못한 후 굴절 돼 유격수 박승욱이 잡았으나 3루 베이스 커버가 늦어 1타점 내야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베이스 커브 늦은 정훈, 실점 빌미 제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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