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아! 잡히는 줄 알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19: 51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말 무사 1루 윤동희의 우익수 왼쪽 안타때 잡힐 것으로 예측하고 귀루하다 2루로 다시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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