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1회부터 투런 홈런으로 실점 시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19: 53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1회초 무사 1루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맞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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