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찬스 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5 20: 03

25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와이스, 원정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주자 1루 한화 이도윤이 좌중간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6.2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