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잡은 손성빈, 당연한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21: 19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6회초 2사 1루 KIA 타이거즈 최형우 타석때 2루 도루를 시도한 김도영을 잡고 비디오 판독이 끝나자 미소짓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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