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상,'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5 21: 26

25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와이스, 원정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주현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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