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황성빈, 파이팅 넘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21: 55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무사 1루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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