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짜릿한 동점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22: 10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1사 2,3루 고승민의 동점 2타점 중견수 앞 안타 때 득점을 올리고 최항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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