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9회초 삼자 범퇴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22: 44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를 삼자 범퇴로 막고 포수 서동욱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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