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연장 10회 만루 찬스 실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23: 22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 2루수 땅볼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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