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우,'볼 빠진 틈타 스타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19: 4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김재현 타석에서 1루 주자 고영우가 좌익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로 달리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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