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같은 실수 범한 김진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6 20: 37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삼성은 코너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2루 삼성 안주형의 투수 앞 땅볼에 LG 투수 김진성이 악송구를 뿌리며 윤정빈의 2루 진루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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