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20: 4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만루 키움 최주환의 우중간 3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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