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화끈한 투런포였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21: 1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 3루 키움 도슨이 우중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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