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동점 상황에 마운드 오른 김태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6 21: 17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삼성은 코너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6.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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