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타구 처리하는 김영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7 19: 27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삼성 3루수 김영웅이 LG 신민재의 내야 뜬공을 포구하고 있다. 2024.06.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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